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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쿨름, 스위스 인터라켄 두번째 이야기
오스트역,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중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면, 바로 구입해야 한다. 모자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점찍어뒀고, 다른 상점에서 보이면 사야지 했었는데, 같은 모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다시 하더쿨름에 올라갔는데, 시간이 늦어 상점이 문을 닫은 상태라 구입하지 못했다. 마음에 들면 바로 사야한다. 인터라켄 호텔의 5층을 저렴한 숙소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만들어 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