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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쥬빌리냥 애교 많은 개냥이 사료라도 줄걸 그랬어
길 고양이 이전글에서 스모크스택 레스토랑에서 바베큐와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가야 합니다. 쇼디치 하이 스트리트 지역은 영국 젊은이들의 힙한 장소임에 틀림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친 우리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숙소가 있는 카트라이드 가든스 지역에 가기 위해 이층버스를 타러 구글맵을 켜고 걸었습니다. 하루종일 많이 걸어서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