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입장료
-
세인트 폴 대성당, 입장료 때문에 밖에서만 둘러보다
이전글에서 런던아이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돌아와 쉬고, 세인트 폴 대성당 을 시작으로 다음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티오브런던 지역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그리니치 지역, 그리고 저녁에 맛집 방문이 예정된 하루 입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지하철 보다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 내부의 매캐한 공기도 싫었고, 버스를 타고 다니면 외부 경치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하철에 비해서 이동시간이 길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