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체코 프라하 일곱번째 이야기

BLUE, 체코 프라하

 

마누팩트라에 이어 눈길을 사로잡은 BLUE 매장의 예쁜 기념품들을 한참이나 구경했다.

홈페이지

 

BLUE
기념품

 

저 컵을 무척이나 갖고싶어했던 S. 그러나 구입은 하지 않았다. 지금도 집에 컵은 너무 많다. 더 늘릴 수 없다.

 

예쁜 컵

 

물론 가격도 비싸다. ㅠㅠ

 

예쁜 기념품들

 

예쁜 기념품들

 

유리 안에 그저 늘어놓은 것인데 이리도 예쁘다.

 

연필깎이

 

연필을 계속 깎고싶어지는 연필깎이와 깎고싶은 가격표.

 

컵받침과 고양이 캐릭터 기념품들

 

예쁜 모빌

 

기념 티셔츠

 

무턱대고 사다가는 거지꼴을 못 면할 것 같은 BLUE를 얼른 탈출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