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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마르탱운하, 프랑스 파리 첫번째 이야기

    생마르탱운하, 프랑스 파리 첫번째 이야기

    생마르탱운하, 프랑스 파리   프랑스 파리! 드디어 오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프랑스 파리로의 이동은 긴장된 시간의 연속이었다. 브뤼셀에서 유로라인을 타기위해 기다리던 시간도 그랬고, 파리에 도착해서 숙소인 민박집으로 이동하는 시간동안도 그랬다. 그래서인지 그 구간은 사진이 거의 없다.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는 것 조차 사치인 시간이었다.     민박집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길을 나섰다. 처음 방문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