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박물관, 이탈리아 로마 다섯번째 이야기

바티칸박물관, 이탈리아 로마

 

성베드로성당을 관람하고 점심을 먹었다.

근처 레스토랑에서 가이드와 함께 식사를 했다.

 

피자

 

파스타

 

우리나라로 치면 가정식 백반을 먹은 것을까?

피자와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었으니 다음은 디저트~

 

폼피 티라미수

 

티라미수 하나만

 

4유로 폼피 티라미수.

둘이서 하나를 나눠 먹었다.

입가심 디저트. 길거리에 서서 먹어도 좋은맛~

 

바티칸박물관
바티칸박물관 입장 대기줄 – 홈페이지

 

바티칸박물관. 엄청난 인파가 입장을 위한 대기줄을 서 있었다.

우리는 투어를 예약한 덕분에 공인 가이드와 함께 패스트트랙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바티칸박물관 내부 인파

 

사람이 정말 많았다.

어딜 가나 사람들에 떠밀려 다닐 수 밖에 없었다.

 

박물관 정원

 

인파에 떠밀려 박물관 관람을 하던 중간에 정원에서 잠시 휴식을 가졌다.

날이 더워 작은 그늘을 찾아 주저앉아 쉬었다.

 

라오쿤 군상 조각상

 

굉장히 유명한 조각상이라고 했다.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교황의 복도

 

엄청나게 길고 화려한 교황의 복도.

교황의 보물창고로 가는 복도? 교황의 권위를 상징하는 복도?

 

바티칸의 흔한 천정

 

멋진 천정화도 이젠 무덤덤해진다. 흔하디 흔하다~

 

로마 버거킹

 

하루종일 진행된 현지투어는 바티칸 박물관을 끝으로 종료되었다.

지친 몸을 쉬어가기 위해 근처의 버거킹에 들어갔다.

손님이 많지 않았던 버거킹. 친절한 직원 덕분에 맛난 햄버거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여행이 며칠 남지 않았으니, 마지막까지 힘을 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