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렌, 스위스 인터라켄 다섯번째 이야기

뮈렌, 스위스 인터라켄

 

뮈렌 에서 만난 귀요미 픽업트럭. 뭔가 한땀 한땀 손으로 만든 것 같아 보이는 모습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 뮈렌정보

 

케이블카 내부

 

커다란 케이블카 내부. 많은 인원을 한 번에 뮈렌으로 데려다주는 멋진 케이블카였다. 융프라우패스로 탑승 가능하다.

 

기차역

 

관광객이 빠져나간 한가한 기차역.

 

뮈렌
이정표

 

뮈렌에서 본 깔끔한 이정표. 여기서 쉴트호른으로도 갈 수 있는 듯 하다. 쉴트호른으로 가는 케이블카는 융프라우패스로 할인만 가능한 구간이었다.

 

그림같은 마을 풍경

 

예쁜 나무집

 

아마도 융프라우

 

쉴트호른으로 가기 위한 푸니쿨라

 

여기서 푸니쿨라를 타고 더 올라가야 쉴트호른에 갈 수 있는 것 같았다. 우리는 더 올라가지는 않고 열차 구경만 하고 기차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푸니쿨라 교행 모습

 

두 대의 푸티쿨라가 복선 구간에서 교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효율적인 철로 운행.

 

저 멀리 보이는 기차역

 

그림같았던 뮈렌의 풍경을 뒤로하고 인터라켄으로 내려가기 위해 역으로 가는 길이다. 경치 좋고 시원했던 뮈렌.